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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종종 집 앞의 도림천에 산책을 나갑니다.
도림천에서는 왜가리와 오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.
특히 4~5월에는 새끼 오리들을 볼 수 있는데요.
조그만 아이들이 뾸뾸뾸 부모를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 귀엽습니다.
5월에도 다시 만났는데
조금 더 자란 거 같습니다.
역시 새끼 동물들은 참 귀엽습니다.
개인적으로 도림천 산책은 신림 근처를 추천합니다.
다른 지역으로 가면 관리 문제인지 냄새가 나기도 하더군요.
생각을 정리할 때 참 좋은 산책.
다들 머리가 복잡할 때 산책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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